이슬람이 칼로써 널리 퍼졌다는 것이 사실입니까?


아니다. 그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그러나, 이러한 공통된 오해가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꾸란에서 이르기를: “종교에는 강요가 없나니 진리는 암흑 속에서부터 구별 되니라” (꾸란 2:256) 
이 꾸란의 절에서 하나님은 진실과 거짓을 서로 구별되게 하셨으므로, 사람들은 전자 혹은 후자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그 누구도 어떤 종교를 믿도록 강요당할 수는 없다. 믿음이라는 매우 개인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꾸란을 따르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꾸란을 믿도록 강요하지 않을 것이다.
 
심지어, 선지자 모하마드(평화가 그분에게 깃들기를)조차도 다른 사람에게 무슬림이 되라고 강요할 수 없었다. 하나님께서 다음의 말씀을 그에게 이르시기를:

“주님의 뜻이 있었다면 지상에 있는 그들 모두가 믿음을 가졌을 수도 있었으리라. 그대는 강요하여 백성들로 하여금 믿게 하려 하느뇨.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뜻이 아니고는 믿지 않으며” (꾸란 10:99-100)
 
하나님으로부터의 이 가르침은 다른 사람들에게 믿음을 강요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 혹은 그녀가 실수를 범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한다. 만일 하나님께서 원하셨다면, 그분은 모든 사람들을 믿는자로 만들 수도 있으시나, 오히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선택하는 자유를 주신다. 그렇다면, 어느 누구도 힘으로 믿음을 강요당할 수 없다. 개인이 믿음을 갖게 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은총의 결과이다. 어디에 이것보다 더 아름다운 가르침이 있을 수 있단 말인가? 감히 어떻게 진실히 꾸란을 따르는 자가 뒤에 돌아서는 다른 사람에게 그의 믿음을 강요할 수 있단 말인가?
 
이와는 대조적으로, 꾸란은 꾸란을 따르는 자들에게 어떻게 사람들에게 진실한 신앙심을 불러일으킬 것인가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지혜와 아름다운 설교로 모두를 하나님의 길로 인도하되 가장 훌륭한 방법으로 그들을 맞으라” (꾸란 16:125) 
꾸란의 어느 부분이 칼끝을 사람들에게 들이대라고 말하는가? 전혀 그렇지 않다. 하나님께서 그의 사도(평화가 그분에게 깃들기를)에게 다음과 같이 가르치시기를:

“백성들에게 일러가로되 이것이 나의 길이라 나와 그리고 나를 따르는 백성들은 예증으로서 하나님을 경배하나이다” (꾸란 12:108)
 
여기서 다시, 그러한 부름은 분명한 증거와 함께 확실한 앎으로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한다. 이러한 가르침들을 함께 제시하면서, 무슬림은 분명한 증거(즉 확실한 지식)로 이슬람을 보여주어야 함을 이해한다. 또한 지혜와 아름다운 설교를 사용해 믿음에 대한 증거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사람들을 이성적으로 설득시켜야 한다. 어디에 감히 칼에 대한 언급이 나올 수 있는가?
 
캐나다의 Junior 백과사전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이슬람은 세계적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종교이다”(The Junior Encyclopedia of Canada, Hurtig Publishers, Canada, 1990, Vol. 2. p. 396)
이 현상을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는가? 오늘날 누가 다른 사람을 무슬림이 되라고 강요할 수 있겠는가? 무슬림들은 눈에 뜨일 정도의 적극적인 설교에는 심지어 참여하지도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이슬람의 품으로 들어오고 있다. 그것은 바로 그들이 이슬람은 이성적이라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Huston Simth씨는 그의 책 “세계의 종교” 256쪽에서, 선지자 무하마드(평화가 그분에게 깃들기를)가 무슬림의 지배 아래에 있는 유태인들과 기독교인들에게 어떻게 종교의 자유를 주었는지를 논의하고 있다. 선지자는 그가 직접 규정한 문서에서 “유태인들과 기독교인들은 온갖 모욕과 무례함으로부터 보호받아야 한다고 했다; 또한 유태인들과 기독교인들은 무슬림처럼 자유로이 그들의 종교를 일상생활에 실행에 옮길 수 있다”고 했다. (Huston Smith, Harper Collins의 The World's religion(세계의 종교, 1991), 256쪽에서 인용). Smith씨는 무슬림들은 이 문서를 인류의 역사에서 첫 번째 양심의 자유를 인정한 첫 번째 장이라고 여기고 있으며, 또한 계승되는 모든 무슬림 국가에서도 당국의 방식이 된다고 지적하고 있다.
 
자, 이슬람이 칼에 의해서 전해졌는가? 이 대답을 비 무슬림인 Ira Zepp Jr의 책 “A Muslom Primer(무슬림 입문서)"에서 들어보자. ”이슬람이 `칼의 종교` 또는 '칼에 의해서 전해진 종교`로써 고정관념화 되어버렸다는 사실은 참으로 불행한 일이다. 역사의 진실은 이슬람의 확장이 군사적 무력이 아니라 설득에 의한 것이었다는 것을 말해준다. 어떤 경우에라도, 이슬람은 어느 누구에게라도 강요될 수 없다; 만일 shahadah(즉 이슬람의 선서)가 누군가에게 강요되었다면, 그것은 진실한 이슬람이 될 수 없다.“ (Ira Zepp의 A Muslim Primer(무슬림 입문서),1992, Wakefield Editions, US, 134쪽)   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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