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예언자의 삶


마지막예언자(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 분에게깃들기를)의삶
(아잔-예배를드리기 전, 예배시간이 되었음을알리고 사람들을부르는 소리-역주)  
무하마드(쌀랄라후알라히 아쌀람-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 분에게깃들기를)는온 세상에내려진 하나님의자비이다. 그분의 인생은전 시대와인류를 위한빛과 안내자의상징으로 영원히빛난다. 그분은하나님(아랍어로는알라-역주)이인류에게 보내주신여러 사도님들중 마지막으로오신 분이시며또한 예언자이시다. 하나님(알라)의유일성에 대해이르기를:  
라일랄하 일랄라무하마단 라술룰라
하나님(알라)을제외한 신은없으며, 무하마드는하나님의 사도이다.  
이것이바로 이슬람의메시지이자 정수이다.  
(다루드-예언자께존경을 표함-역주)  
마지막예언자, 무하마드(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 분에게깃들기를)는예수(평화가그 분에게깃들기를) 다음으로 600년 후에오신 분으로아라비아의 거친사막 가운데서태어났다. 그곳은 깊고어둑한 산들이휘장처럼 둘러쳐진 깊은계곡에 자리잡은메카라는 도시였다.
무하마드(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 분에게깃들기를)는어려서 고아가되었다. 태어나기도전에 아버지를여위었고, 당시아랍 관습에따라 사막에서이유기를 보내고자랐다. 어린나이 여섯살에 어머니아미나조차 여위어, 할아버지 압둘무딸립이 혼자남겨진 무하마드를돌보았다. 할아버지가돌아가신 후에는아버지의 형제인아부딸립의 보살핌을받았다.
메카는도시 안에성 카바가자리잡고 있어매우 중요하고도유명한 곳이되었다. 성카바는 진정한하나님만을 찬양하기위한 인류최초의 건물로, 삼 천년전 예언자자아브라함(평화가그 분에게깃들기를)이그의 장남이스마엘(평화가그 분에게깃들기를)의도움을 받아건축하였다. 아브라함이하나님의 계시에따라 아내하가와 이스마엘을정착시킨 곳이바로 여기사막의 인적이드물고 황폐한계곡이었다. 세월이자나면서 메카는점점 순례의도시, 문화와상업의 중심지로번영하였고 북쪽의시리아와 남쪽의예멘간에 거대한대상 무역또한 이곳을통과하게 되었다.  
무하마드(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 분에게깃들기를)는아브라함과 그의아들 이스마엘의직계 자손으로유명한 귀족가문 바누하쉼에 속한다. 양을 돌보는소년 무하마드(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 분에게깃들기를)는눈부시게 작렬하는태양 아래서메카의 골짜기주위로 양떼와염소 떼를몰곤 했다. 예언자직을 거행할운명을 지닌사람들에게는 양을돌보는 일과비슷한 임무가주어지곤 했다.  
청년무하마드(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 분에게깃들기를)는모든 사람들에게알-아민, 즉 정직하고신뢰가 깊은사람이라고 불려졌는데, 이것은 그의정직함과 고상한인품 때문이었다. 그의 삼촌은무하마드를 지극히아꼈으며, 시리아로가는 교역여행길에 그를동반할 정도였다. 이 기회로무하마드(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 분에게깃들기를)는상인으로서 생계를꾸려 가는방법을 배우게되었다. 그는사업에 소질이있었다. 대체로가난했음에도 불구하고, 무하마드의 진실함과관대한 성품은그를 아는모든 사람들로하여금 그를신뢰하고 사랑하게만들었다.  
메카의가장 영예로운숙녀들 중에는카디자가 있었다. 무하마드(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 분에게깃들기를)는그녀를 위해일했는데, 두번이나 남편을잃은 경험이있는 연상의그녀로부터 그의나이 스물다섯에 간접청혼을 받았다. 무하마드(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 분에게깃들기를)는그 청혼을받아들였고, 마침내결혼하여 행복하게살았다. 그녀와무하마드 사이에는두 명의아들과 네명의 딸이있었으나 슬프게도두 아들은어려서 세상을떴다. 그럼에도불구하고 그결혼은 아주이상적인 것이였으며, 그들은 축복받은 완벽한가정 생활을영위하였다.  
무하마드의사업과 현명한조언은 크게추대 받았다. 한 번은심각한 홍수로성 카바의담이 손상되어재 건축하게되었을 때꾸레이쉬의 주요네 부족들간에다툼이 일어났다. 그것은 어느부족에게 신성한검은 돌을다시 제자리에두는가 하는영예가 돌아갈것인가에 관한것이었다. 작은다툼에 시작되려할 때, 원로들 중한 명이해결책을 제시하였다. “이 문에최초로 들어오는사람의 결정에따르도록 하자”라고그 원로가말했다. 사람들은모두 누가처음으로 그문을 통과하는지를지켜 기다리는데마침 거기에무하마드가 들어오자모두 크게기뻐하였다. “처음으로들어온 사람은바로 알-아민(신뢰가깊은 사람)-무하마드를가리킴(역주)-.”라고그들은 외쳤다. 무하마드(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 분에게깃들기를)는이제껏 무슨일이 일어났는지를깨닫자, 돌을운반할 천을가져오라고 부탁했다. 그는 그천 위에신성한 검은돌을 올려놓고네 부족의각 대표들에게천의 한귀퉁이를 각각잡고 들어올리라고했다. 이렇게함으로써 그자신도 돌을제자리로 옮기는데도왔다. 이리하여무하마드는 그논쟁과 그로말미암아 일어날지도모를 싸움의위험을 종식시켰다.  
그가살던 시대에아랍인들은 여러가지 많은장점들을 가지고있었다. 아랍인들은용감하고 관대하고충직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가벼운협잡 때문에언제라도 피를흘릴 준비가되어 있어, 사소한 불화로빚어지는 끝없는전투에 자주휘말렸다. 그들은힘없는 자와고아들, 과부들을존중할 줄을몰랐고, 빈번히폭음과 경박한언행에 빠지곤했다. 남자아이에만중요한 지위가주어졌기 때문에아버지들의 많은수가 여자아이를원치 않았고, 여아를 낳자마자땅속에 묻어버리는사악한 관행을행하였다. 그러나이 사악한모든 행동의근원에는 다신론이깔려 있었다. 다신론, 우상숭배 의식은거의 모든사람들이 행하고있었다. 한분의 진정한하나님만을 숭배하는아브라함의 영원한종교와 유산이세월에 묻히고잊혀져갔다. 해를거듭하면서 성카바의 안팎에는 360여 가지의우상과 거짓신들이 세워졌고, 이들이 신들로서, 신과 인간사이의중재자로서 섬겨졌다. 모세와 예수의추종자들마저도, 아브라함이가르친 순수한유일신 주의의믿음과 세계관으로부터벗어나 서로다른 길을가게 되었으며여러 종파와파벌로 나뉘었다.  
그러나무하마드(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 분에게깃들기를)는이들과는 다른인물이었다. 그는이 중어느 것에도관여하지 않았다. 나이가 들자, 메카에서 그리멀지 않은히라라는 산근방의 외딴동굴을 자주찾는 것이그의 습관이되었다. 거기서그는 진리를찾아 예배를드리고 그의마음을 단련시켰다. 윙윙대는 바람소리 외에는아무 것도들리지 않는그 곳에서, 그는 고독하게우주의 예증을응시하고 명상했다. 전지 전능하신하나님께서 무하마드(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 분에게깃들기를)를그 분의종복으로 부른것은 이동굴에서 그의나이 사십, 라마단 달의어느 날밤이었다. 이날밤은 라일라툴 과다르, 즉 힘의밤으로 일컬어지며, 진리의 영혼이하나님의 법과인류를 위한빛이 되는꾸란과 함께내려왔다.  
달빛이하얗고 밝게비춘 그순간 그는갑자기 어떤다른 존재가있다는 것을감지했다. 밤의적막을 깨고, “읽으라”하는소리가 들렸다. 무하마드는 몸을떨며, “나는읽을 줄을모릅니다.”라고답했다. “읽으라”라고반복해서 내려지는목소리가 그를억누르자 대지조차도흔들리는 듯했다. “나는 읽을줄을 모릅니다.” 그는 공포감때문에 움직일수 없었다. “읽으라” 경이로운소리가 또다시 명령하였다. “무엇을 읽으란말입니까?” 그순간 갑자기그는 풀려났다. 바로 모든시간과 공간이지연된 상태였다. 하늘과 땅이합쳐져 평화를이룰 때, 인류는 새로운새벽의 문턱에서 있었다.
 (암송과번역) 수랏 “알-알라끄“ (96:1∼5)
만물을창조하신 주님의이름으로 읽으라. 그 분은한 방울의정액으로 인간을창조하셨노라 읽으라주님은 가장은혜로운 분으로연필로 쓰는것을 가르쳐주셨으며 인간이알지 못하는것도 가르쳐주셨노라  
위는영광스런 꾸란의전체 가운데서처음 계시된보석 같은다섯 절로, 그 목소리는천사 가브리엘의것이였다. 가브리엘은하나님의 마지막선지자 무하마드에게내려진 신앙과진리의 영혼이었다. 예언자직의 임무는하나님의 사도이자세상에 내려진자비 자체인무하마드(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 분에게깃들기를)에게이제 막시작되려 한다.
예언자무하마드(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 분에게깃들기를)는이제 막히라 산위에서 그의주님으로부터 첫계시를 받았다. 산을 내달려가는 그의얼굴은 땀방울로빛나고 심장은강렬하게 뛰었다. 꾸란의 절이아직도 그의영혼 안에메아리치고 있었다. “이것은 무슨계시인가, 무슨말인가?” 그는카디자에게 달려가 “나 좀담요로 덮어주오, 덮어주오”라고했다. 그가방금 전무슨 일이일어났는지를 설명할동안에도 카디자는남편을 편안하게해 주었다. “나는 나에게어떤 운명이닥쳐올지 두렵소”라고그가 말하자그녀는 진심으로이렇게 말했다. “하나님(알라)에의해서 절대나쁜 운명이떨어지지는 않을겁니다. 하나님(알라)은당신을 절대저버리지는 않을것입니다. 당신은늘 친척들모두와 두터운친분을 유지하시며, 가난한 자와궁핍한 자를도우시며 손님을후하게 대접하시고불운하고 버림받은사람들을 도와주셨으니까요.”  
얼마간의시간이 흐른후 카디자는토라(구약성서)와가스펠(신약성서)에해박한 필경사이자사촌인 와라카에게무하마드(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 분에게깃들기를)를데려갔다. 그날밤에 벌어진일에 대해다 듣고난 후노인 와라카는주저하지 않고확신에 찬말투로 말했다. “진실로 하나님(알라)께서모세에게 내려보내셨던 바로그 천사가브리엘과 당신이만난 것이틀림없어요. 내나이가 젊어사람들이 당신을알아볼 때까지살 수있다면 얼마나좋을까.” 이노인은 이전의성서들에 예언되어진예언자께서 이제도래하셨음을 깨달았던것이다. 길이길이세상에 영향을미치며, 인간의식과발달사에 새로운세기, 즉이슬람의 탄생을열기로 운명지어진마지막 예언자께서이제 부름에응하셨다.    
예언자(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 분에게깃들기를)를처음으로 믿은사람은 그의아내 카디자였고, 뒤이어 함께살고 있었던사랑스런 어린사촌 알리가그를 믿게되었다. 거의모든 사람들은완강히 반대하였으나일부는 기꺼이마음을 열어부름을 받아들였다. 무하마드의 가장친한 친구이자동료인 아부바크르와 그의시종 자이드등이 바로그들이다. 그후 한동안꾸란은 계속계시되었으며, 예언자(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 분에게깃들기를)는이슬람의 메시지를공식으로 널리전하며, 그에게내려진 꾸란절들을암송할 것을명 받았다.  
(암송과번역) 수랏 “파티하“ (1:1∼7)
자비로우시고자애로운신 하나님의이름으로 온우주의 주님이신하나님께 찬미를드리나이다 그분은자애로우시고 자비로우시며심판의 날을주관하시도다 우리는당신만을 경배하오며당신에게만 구원을비노니 저희들을올바른 길로인도하여 주시옵소서그 길은당신께서 축복을내리신 길이며노여움을 받은자나 방황하는자들이 걷지않는 가장올바른 길이옵니다
 
하루는예언자(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 분에게깃들기를)께서성 카바근처에 있는사파라는 이름의작은 언덕꼭대기에 올라혈연관계에 있는사람들 즉꾸레이쉬 사람들을불러모았다. 사람들이그 주위로모여들어 묻기를 “무슨 일입니까?” 무하마드(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 분에게깃들기를)가답하기를, “말해주십시오. 메카인들이여, 만일내가 이산의 건너편에서군대를 보았다고하면, 당신들은내 말을믿을 것입니까?” “진실로 믿을것입니다” 모두들대답했다. “우리는당신을 믿고있으며 당신이결코 거짓말을하지 않는다는 것을알기 때문입니다” 무하마드가 말하기를, “그렇다면, 나는한 명의경고하는 사람으로서, 우리가 무서운벌을 받게되리라는 것을경고하고 있다는것을 믿으십시오. 하나님께서 내게명하시기를. 나의가장 가까운친지인 여러분들에게경고하되, 내자신은 지상에든천국에서든 여러분들에게아무런 이로움도가져다 줄수 없음을알리라 하셨습니다.”
 
이말을 들은군중들은 충격으로할 말을잃었다. 태양열기 아래그들이 조용히쥐 죽은듯 서있자, 무하마드의삼촌인 아부라합이 “너의없어져야 해”라고고함질렀다. 사람들은모두 등을돌리고 무하마드(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 분에게깃들기를)를홀로 그곳에 버려둔 채흩어져 버리고말았다. 메카사람들은 하나님(알라)께예배를 드리며, 사랑과 순종의종교, 이슬람에귀의하라는 부름을들었다. 그러나즉시 그들은서로 나뉘어지고말았다. 많은수의 사람들이눈부신 진실을거부하기 시작했다. 무하마드(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 분에게깃들기를)는사람들 중에서가장 친절하고신앙심 깊은자로 인식되어왔는데, 이제는사람들이 그를모욕하고 비웃고심지어 제정신이아니라고 까지말하였다. 이모든 박해를받으면서도 그는단 한마디라도나쁜 말로써글들을 응수하려하지 않았다. “하나님(알라)과최후 심판의날을 믿는사람은 손님을정성스럽게 접대해야합니다. 하나님(알라)과최후 심판의날을 믿는사람은 그의이웃을 영예롭게하며, 하나님(알라)과최후 심판의날을 믿는사람은 선한것만을 말해야하나, 만일사악한 것이라면말하지 말고침묵을 지켜야합니다.”라고그는 말하곤했다. 그무엇도 그를저지할 수는없었다. 그는인내심을 가지고친지들을 이슬람의근본원리에 초대했다. 그것은 하나님(알라)만이숭배되어져야 하며, 무하마드는 그분의 사도라는것을 증언하는것이다.
 
(암송과번역) “수랏이클라쓰” (112:1∼5)
 
일러가로되 동녘의주님께 보호를구하며 창조된사악한 것들의재앙으로부터 보호를구하며 어둠이짙어지는 밤의재앙으로부터 보호를구하며 매듭으로마술을 부리는자들의 재앙으로부터보호를 구하며시기하는 자의재앙으로부터 보호를구하노라
 
그가사람들을 불러모아유일한 하나님께순종하라 외치면외칠수록, 부족장들의격노는 더해갔다. “뭐라고 그가우리의 많은신들을 하나의신으로 만들고있다니, 정말이상하구먼” 그들의얘기다. 더욱이놀라운 것은이 기적같은 새말씀 꾸란의절들이 글을전혀 알지못한다고 알려진한 남자에게내려 왔다는것이다. 무하마드(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 분에게깃들기를)는읽기와 쓰기를전혀 배운적이 없었고, 당시 아랍인들중에서도 오직소수의 사람들만이글을 알고있는 상태였다. 그렇다면 그에게내려진 말씀들은그 아름다움과정교함으로 봐서얼마나 비길데 없이훌륭한 것인가.
 
메카에서가장 영향력있는 꾸레이쉬부족장들은 점점분노하였다. 그러나그들은 위원회모임에서 예언자의아저씨이자 보호자인아부딸립에게 예언자를저지시켜 달라고부탁하기로 결정했다. 그것은 예언자가사람들을 조상대대로의 종교와인습으로부터 멀리하게만들고 있기때문이었다. 무하마드(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 분에게깃들기를)는이 소식을듣자 감정이동요되었다. 사랑하는아저씨에 대한애정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의대답은 침착하고명료했다. “만일사람들이 내오른손에 해를, 내 왼손에달을 올려논다해도, 하나님(알라)을위해서 나는이 길을포기하지 않을것입니다. 하나님(알라)께서이를 승리로이끄실 때까지, 그렇지 않으면, 이것으로 인해내가 생명을다할 때까지말입니다.”
 
사랑의예언자(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 분에게깃들기를)의안내 아래한 사람한 사람천천히 무슬림의수는 늘어갔다. 이 최초의고귀한 신앙인들은올바름과 복종의길을 따랐다. 진실을 사랑하는이들은 당시컴컴한 이교도의사회를 환히비쳐 주었다. 세속적인 이익의추구나 세속적삶의 목표와야망은 영원한삶과 지혜의추구를 위해자리를 양보하였다. 예언자(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 분에게깃들기를)께서이르시기를, “지식을추구하는 길을따르는 사람이마면누구나 하나님(알라)께서천국으로 가는길을 쉽게인도해 주실것입니다.”
 
그러나무슬림들은 그시작과 함께박해의 대상이되었다. 수단도지위도 없는가난한 사람들은가장 어려움을당했다. 그들은비웃음과 조롱의대상이었다. 그러나조롱도 소용없게되면, 믿음이없는 자들은신앙인들의 신체를때리고 고문을자주 가하곤했다. 무슬림들에게돌과 오물을던졌다. 백명가량의 무슬림들은메카를 떠나가정을 포기하고, 이웃한 기독교국가 아비시니아로피난처를 찾아떠나도 좋다는허락을 받았다.
 
뒤에남은 무슬림들에게는박해가 더심해졌다. 이슬람을받아들인 아비시니아인흑인 노예빌랄은 잔인한주인에 의해뜨거운 모래위에 사지를쭉 뻗고가슴에 크고무거운 바위가놓여지는 고문을당했다. “이제너의 하나님은어디에 계시는가?” 믿음이 없는자들은 빌랄을괴롭혔다. 그러나아무리 고문을많이 가한들그의 신앙심을흔들 수는없었다. 믿음이있는 사람들은절대로 이슬람을포기하지 않을것이기 때문이다.
이리하여메카의 족장들은새로운 방책을세웠다. 예언자(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 분에게깃들기를)와그의 추종자들은강제로 제한된구역 내에서만살게 하고, 그들에게는 식량공급을중단하였다. 이제식량과 물이끊긴 채길고 긴고통의 시기를겪어야만 했다. 수일간 심지어는수주 동안연속 굶어야만했다. 이저항은 꾸란의계시가 시작된지 칠년이 되는해에 시작되어삼 년동안이나 계속되었다. 그러나 하나님(알라)의은총으로 박해자들가운데 일부따뜻한 마음을가진 사람들이더 이상그들 자신이가한 해악을견딜 수없어 결구박해는 점차약해져 갔고식량 금지령도폐지되었다.
 
또다시 사람들은예언자(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 분에게깃들기를)의말씀에 귀를기울이고 이를준수할 수있게 되었다. 그는 중간키에아주 미남이었다. 검은머리에 턱수염, 그리고 웃을때 하얗게빛나는 이를가졌다. 그러나그 무엇보다도가장 깊이인상을 주는것은 그의인품과 완벽한행동이었다. 그의말씨는 언제나지혜와 지도로가득했다. 이제그의 가르침의비범한 영혼이아라비아의 부족사회의 관습과인습을 흔들고바꾸어 나갔다.그가 이르기를 “당신의 형제가나쁜 일을저지르고 있든지, 나쁜 일을당하고 있던지간에 그를도우십시오.” 어떤사람이 묻기를, `오, 하나님(알라)의사도시여, 저는그가 나쁜일을 당할때는 그를도울 수있습니다. 그러나만일 그가나쁜 일을저지르고 있다면어떻게 그를도울 수있단 말입니까?“ 예언자가 대답하기를 ”그가 나쁜일을 하지못하도록 막는것이 그를돕는 길입니다.“
 
무하마드의친절하고 자비로운천성은 어디에도견줄 데가없었다. 그는자주 어린아이들무리를 지날때마다, 손으로어린이들의 머리를쓰다듬어 주곤했다. 때때로그들과 순진한놀이를 함께하기도 했다. 그가 이르시기를: “하나님(알라)의백 가지자비 중에서한 가지만이 진(하나님의또 다른피조물-역주), 인간, 동물, 새, 곤충에게내려졌습니다. 그것을통해 그들은서로 사랑하며, 그것으로 서로에게자비를 보여주며, 그것으로 어린아이들에게사랑을 줍니다. 하나님께서는 스스로아흔 아홉가지의 자비를지니시는데, 부활의날 그분의 종복들에게이를 보여주실것입니다.”
 
그는여성들에게 특별한지위와 명예를가져다주었다. 파격적으로, 이슬람은 여성들을그 시대의어느 사회에서도견줄 수없는 권리와자유를 보장하는상상할 수없을 정도의지위로 승격시켰다. “천국은 여러분의어머니의 발아래놓여 있습니다.” 그가 말했다. 그러나 아직도많은 사람들이그를 계속해서거부하고 무지의길로 나아갔다.
 
예언자직십 년째, 무하마드(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 분에게깃들기를)는그의 생애, 가장 큰슬픔을 경험해야만했다. 그의삼촌이자 그를입양하여, 많은가족적인 보호와지원을 아끼지않았던 아부딸립이세상을 뜬것이다. 삼촌의 죽음은사랑하는 아내카디자가 세상을뜬 지얼마 안가서 일어난것이었다. 그의슬픔을 부채질하기라도하듯, 그가이슬람의 메시지를전하러 찾아갔던타이프에서 그곳 사람들이던진 돌에맞아 온몸이 피투성이가되고 말았다.
 
이러한어려움의 시기에, 예언자(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 분에게깃들기를)는은혜가 충만하신하나님(알라)으로부터가장 크고도고귀한 명예를받은 사람중의하나가 되는영예를 안았다. 이것이 바로기적의 밤의여행이라고 불린다. 그 특별한밤, 천사가브리엘이 무하마드(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 분에게깃들기를)에게찾아와 잠을깨웠다. 그리고나서 가브리엘은눈부시게 하얀피조물, 알-부라끄라고불리는 것위에 무하마드를태워주어 곧장빛의 속도로날아가 머나먼예루살렘의 예배보는곳인 알-아크사성원에 데려다주었다. 그곳 예루살렘의심장, 축복의땅에서 무하마드(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 분에게깃들기를)는이전의 예언자들의한 무리를만났다. 그들은무하마드(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 분에게깃들기를) 뒤로모여들어 그가예배를 집행하였다.

거기서, 가브리엘은 그를데리고 일곱개의 천국을통과해 올라가면서우주의 알려지지않은 신비와하나님(알라)의위대한 예증의몇 가지를보여주었다. 전하는바에 의하면, 예언자(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 분에게깃들기를)는이렇게 말했다. “내가 가장낮은 위치에있는 천국에들어갔을 때, 한 사람이거기 앉아있었는데, 그앞에는 남자와여자들의 영혼들이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오른쪽에 있는영혼에게는 미소를지으며, ”건강한몸으로부터 착한영혼이 나온다“라고말하며, 왼쪽에있는 영혼에게는인상을 찌푸리며, ”나쁜 몸으로부터사악한 영혼이나온다“라고하였습니다. 그래서내가 묻기를 ”가브리엘, 그가누구입니까?“ 하자가브리엘이 대답했습니다. ”그는 아담이요. 왼쪽과 오른쪽에있는 자들은모두 그의자손들입니다. 오른편의사람들은 낙원에거주할 사람들이고왼편에 있는사람들은 지옥불에 거주할사람들이죠“ 그후 무하마드(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 분에게깃들기를)는가브리엘과 함께올라가면서 계속이어지는 각각의하늘에서 각기다른 예언자들을만났다. 예수, 요한, 죠셉, 아론, 모세(그들모두에게 평화가깃들기를)가바로 그들이다. 마침내 일곱번째 천국에도착했다. 거기불멸의 저택입구에 한남자가 옥좌에앉아 있었다. 예언자(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 분에게깃들기를)가말했다. ”저토록나와 같은모습을 한사람을 여태본 적이없습니다. 이분이 바로나의 조상아브라함입니다.“ 그 후가브리엘은 예언자(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 분에게깃들기를)에게천사의 빛의화려한 아름다움으로비춰졌다. 그들은시드라-울-문따하라는천국의 끝경계선의 롯나무에 다다랐는데이곳은 형언할수 없는신비의 색조에둘러싸여 있었다.
 
(암송과번역) 꾸란 53:11∼18)
그의마음은 그가본 것에대하여 거짓함이없더라 그래도너희는 그가본 것에관하여 논쟁하고있느뇨 실로그는 다시한 번그를 보았느니마지막 시드라나무 옆에있었더라 그곳 가까이에는영주할 천국이있으니 보라시드라 나무가가리워지매 그의시선을 흩어지지아니하고 한계를넘지도 않더라실로 그는가장 위대한하나님의 예증들을보았노라
 
무하마드(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 분에게깃들기를)는하나님의 경계의최고의 높이까지올라갔다. 전지전능하신하나님(알라)께서그에게 내려주신가장 최고의정신적, 신체적절정이 바로이 날밤 이루어진것이다. 즉, 이슬람의 두번째 원칙, 하루 다섯번의 예배를부여하신 것이다. 게다가 이것은예전의 어느예언자에게도 주어지지않았던 영광으로전 세계가무슬림들의 예배보는 장소가된 것이다. 이 밤이바로 알-이스라왈 매라지밤의 여행과승천으로 불린다.
  다음날아침 그가여행에서 돌아오자이 기적의여행 이야기를들은 불신자들은이제 무하마드(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 분에게깃들기를)를한층 더조롱하고 비웃을건수가 생겼다고기뻐 날뛰었다. 믿음이 없는자들은 그를제정신이 아닌사람, 점쟁이, 시인, 이제는거짓말쟁이라고 불러댔다. 박해는 점점심해졌고, 예언자(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 분에게깃들기를)와그의 동료들에게는목숨을 부지하는것조차 힘든지경이 되었다. 그들은 계속위험에 처해있었으므로, 결국조용히 메카를떠날 준비를하였다.
 
250마일거리에 있는야스랍(야뜨립)이라는도시로부터 이슬람을받아들인 사람들의대표들이 그들의도시에서 무슬림이안전하게 살수 있도록집을 제공하며환영하였다. 특히나그들은 예언자가자기 내부족간의 전쟁과평화로 찢겨나간그 도시에평화를 가져다주기를바랬고, 예언자(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 분에게깃들기를)는이를 받아들였다. 이것이 헤즈라, 즉 이주로불리는데, 이는이슬람 역사의전환점으로서, 이날부터 이슬람력이시작된다. 최고의이슬람 국가가이로써 탄생했으며, 야스랍은 예언자의도시 메디나-툰-나비라고불린다.
 
(예언자를위한 초대의노래)
 
하나님(알라)의사도 무하마드는십 삼년간의이슬람 선교활동과아랍 이교도의쓰라린 박해를겪고 난후에야, 메카를떠나 무슬림들의작은 무리와함께 메디나로이주하였다. 거기서그들은 평화와안전을 보장받았다. 이리하여 예언자(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 분에게깃들기를)의삶과 임무에있어 두번째 커다란국면에 접어든것이다.
 
(드럼)
 
무하마드(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 분에게깃들기를)는메디나의 최고수장이 되었다. 여기서부터 이슬람은꽃을 피우게된다. 새롭고빛나는 정의의사회질서가 태어났다. 성원(아랍어로는마지드-역주)이그 기반이되었다. 여기서여러 신앙과인종의 세계사람들 가운데평화를 향한이슬람이 인간권리와 자유를영원히 지키는최초의 헌법과헌장의 모습으로갖추어졌다. 그것은모든 시민에게자유, 안정, 정의를 보장하였다. 양심과 신앙의자유가 비무슬림들 뿐만아니라 무슬림들에게도똑같이 주어졌다. 또한 외부의공격과 위협으로부터방어와 안전이, 각종 죄와비도덕적 행위의철폐와 정의가주어졌다.
 
(암송과번역) 알-안팔 (8:74)
 
믿음으로이주하여 하나님을위해 싸우는이들과 그들을보호하여 주는그들이 진실한신앙인들이니 그들에게는관용과 자비로운양식이 있을것이라
 
자비는이 새로운사회의 주요한특징 중의하나이다. 탐욕과이기심은 낯설어지고모든 살아있는것들에 대한연민과 관심이그 자리를대신 차지했다. 예언자(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분에게 깃들기를)가이르기를: “두사람 사이에서정의를 취하는것이 자비요, 짐을 진자를 도와주고보따리를 들어주는것이 자비요, 질문하는 자에게부드럽게 대답해주는 것이자비요, 가시나돌 같이사람의 통행에불편한 것을제거해 주는것이 자비요, 형제에게 미소를지어 보이는것이 자비입니다.”
 
한번은어떤 남자가무하마드(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분에게 깃들기를)에게찾아와서 양몇 마리를달라고 구걸했다. 예언자는 두언덕 사이를오가며 풀을뜯어먹고 있는많은 양들을전부 그에게주라고 말했다. 그 남자가마을로 내려와서말하기를: “오사람들이여, 하나님(알라)을두고 맹세하거니와, 이슬람을 받아들이시오. 무하마드는 그렇게엄청난 것을선뜻 줄수 있을뿐만 아니라가난을 두려워하지도않습니다.”
   
여기메디나에서 이슬람의또 다른두 가지중요한 기본원칙이 세워졌다. 무슬림들은 자캇이라는세금을 냄으로써가난하고 어려움에처한 사람들을도와야 한다는것이다. 그리고다른 하나는라마단 달에단식하는 것이다. 이 기간동안, 예언자(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분에게 깃들기를)는재혼하였다. 그는이미 여러번 결혼을했으나 아부바크르의 딸인아이샤를 제외한그의 모든아내들이 주로죽거나 순교한무슬림들의 과부들이었다. 그러나 그의마음속에는 언제나첫 동반자이자사랑스런 아내였던카디자에 대한특별한 추억과자리가 남아있었다.
 
메디나에는많은 수의유대인 부족들이살고 있었다. 예언자의 출현이이들의 구약성서(토라)에이미 예언된만큼, 무슬림들은이미 이들성서의 백성들에대해 친밀감을느끼고 있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말씀하시기를 "그들의형제 중에서그대와 같은예언자를 세울것이며, 그의입에 나의볶음을 주어내가 명하는것을 말할수 있도록하리라.“ 구약성서에있는 이스라엘의형제가 이스마엘의자손이 아니라면그 누가될 수있겠는가? 누가예언자 무하마드(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분에게 깃들기를)보다더 모세와비슷할 수있겠는가?
 
예수에의하면, 다음과같은 예언이있었다. “만일내가 멀리떠나지 않으면, 편안케 해주는 사람이여러분에게 오지않으리니, 그러나내가 떠난다면, 그가 당신들에게보내질 것입니다. 그는 여러분을진리로 인도할것이나 하나님으로부터들은 것만을이야기 할뿐 스스로는아무 이야기도하지 않을것입니다.”
 
이때까지 무슬림들은성서의 백성들처럼성 예루살렘을향해 예배를드렸다. 그러나믿음이 있는사람들에게 메카의성 마지드(성원-역주) 카바를 향해그들의 얼굴을돌리라는 부름을받았다. 예배를드리는데 있어방향을 바꾼이 역사적인사건은 새로운무슬림 국가에주어진 영예와특징을 상징한다. 무슬림들이 아브라함의최초의 신앙으로복귀함에 따라, 이제 예배를드림에 있어서도그에 의해처음으로 세워진하나님의 집을향해 방향을전환한 것이다.
 
성서의백성들은 말할것도 없고, 메카의 족장들또한 괴로워하였다. 그들은 새로이건설된 무슬림공동체를 없애기위해 여태계획을 짜고있었다. 그러나무슬림들이 수년간의박해와 고문을겪어낸 후, 하나님께서는 마침내무슬림들이 스스로를방어할 수있다고 허락하셨다.
 
(암송과번역) 알-하지 (22:39)
 
침략하는자들에 대항하여투쟁하는 것이너희에게 허락되나니모든 잘못은침략자들에게 있노라.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사너희에게 승리를주시노라
 
그결과는 헤즈라(이주)이후두 번째해의 라마단달에 일어난바드르 전투에서입증되었다. 메카의군데는 무슬림군의세배가 넘는천 명의숫자로 공격해왔다. 그러나 하나님께서원하신 대로, 무슬림들은 빛나는완승을 거두었다. 무슬림들에게 박해를가하곤 했던메카의 족장들일부는 전사했다. 다른 이들은포로로 가두어지거나몸값을 지불하고석방되었다. 역사상최초로 전쟁포로들은 승리자와마찬가지로 먹여지고재워졌으며 인간적으로대우를 받았다. 이 전쟁은하나의 전환점이되었다. 믿음이있는 사람들의힘과 용기가메카와 그동맹군들에게 충격을주었다. 그러나여전히 메카인들은이슬람을 파괴하려는생각에는 변함이없었다.
 
전투에전투를 거듭하면서, 무슬림들은 그들이어떤 공격에라도견뎌낼 수있다는 것을입증하였다. 신앙인들이가까스로 승리를거둔 우흐드전투 바로다음 해에도꾸레이쉬들은 다시한번 무슬림들을무찌르기 위해총공격을 가해왔다. 그들은 베두인사람들과 유태인들심지어 메디나안의 위선자들과함께 음모를계획했다. 헤즈라 5년에 만명도넘는 군대가메디나를 향해진격해왔다. 그러나무슬림들은 이미만반의 준비를갖추고 있었다. 페르시아인, 살만의충고에 따라무슬림들은 방어막으로메디나 도시주변에 넓은참호를 팠다. 예언자(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분에게 깃들기를)도이 작업에몸소 참여했고, 신앙인들은 다음의후렴을 불렀다.    
한달 동안이나무슬림들의 방어막을뚫지 못하자, 이교도 군대는참을성을 잃어갔다. 점차 불만이동맹군들 사이에널리 퍼졌다. 스스로의 다툼과혹독한 기상상태로 어려움에처하게 되자결국 막사를거두고 군대를철수시켰다. 이는이슬람의 위대한승리였으며, 이후메디나는 다시침략 당하지않았다.
 
헤즈라 6년에 메카인들과예언자(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분에게 깃들기를)사이에휴전 협정이맺어졌다. 그기간이 꾸레이쉬에게는무겁게 느껴졌지만, 이슬람에는 하나의승리가 되었다. 일컬어 후다베야협정이라 불린다. 계속해서 이어지는평화의 시기에비 무슬림들의많은 수가자신들을 위해이슬람의 삶의방식이 얼마나축복된 것인가를아는 계기를가졌다. 결국엄청난 수의메카인들과 부족민들이이슬람을 받아들였다.
 
어느날, 먼곳에서 곱슬머리를가진 한사람이 하나님의사도에게 찾아와이슬람에 대해질문하였다. 예언자(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분에게 깃들기를)는 “밤낮으로 다섯번 예배를드려야 합니다.”라고하였다. 남자가묻기를 “더있습니까?” 예언자가답하시기를 “없습니다, 그러나 하고싶다면, 할수 있는만큼 더예배를 드려도좋습니다.” 계속해서 “라마단 달에는해가 있는동안 단식해야합니다.”라고했다. “그밖에또 다른단식이 있습니까?” 예언자가 답했다. “없지만, 원한다면더 단식해도좋습니다” 덧붙여말하기를 “의무자선금인자캇을 내야합니다” 먼데서온 사람이물었다. “자캇말고더 내야할 것이있습니까?” 하나님의사도(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분에게 깃들기를)께서이르시기를 “없습니다. 스스로 가진것을 더내고 싶은게 아니라면` 그 순간그 남자가말했다. ”하나님을두고 맹세하거니와나는 이보다덜도 더도하지 않을것입니다“ 예언자(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분에게 깃들기를)께서 ”만일 그가자신이 한말에 진실하다면성공할 것이다“라고하셨다.
 
이기간동안 예언자(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분에게 깃들기를)는당시 세계를지배하던 두강대국, 페르시아와비잔틴 제국을포함한 많은군주들에게 그들을이슬람으로 초대한다는서신을 보냈다. 헤레클레스 황제는예루살렘으로 가는길목에서 예언자의봉인이 있는서신을 받았다. “하나님의 사도무하마드로부터 비잔틴황제 헤레클레스에게, 진실의 안내를따르는 사람에게평화가 깃들것입니다. 당신을이슬람으로 초대합니다. 이슬람을 받아들이면, 평화와 번영을얻게 되고하나님께서 두배로 보답하여주실 것입니다. 만일 거절한다면, 백성들의 죄가당신에게 내려질것입니다”라고편지는 쓰여있었고 꾸란의절로 마무리되어있었다.
 
(암송과번역) 알이므란 (3:64)
 
성서의백성들이여 우리들이나너희들을 막론하고하나의 말씀으로오라하여 하나님외에는 다른신을 경배하지아니하고 그무엇도 주님과비교하지 말라이르되 만일그들이 배반한다면실로 우리는하나님의 유일성을믿는 무슬림임을지켜보라 말하라
 
비록황제가 이것이실로 성서에예언되었던 진정한예언자의 메시지라고생각했으나 그의신하들에 대한우애로 그메시지를 저버렸다. 이리하여 슬프게도운명의 바람은비잔틴 제국을이슬람으로부터 떼어놓았다. 길운들은 갈길을 잃고예언자(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분에게 깃들기를)의말씀들은 그대로현실로 드러났다.
 
그러는동안 아라비아에서는이슬람의 세력이확대되어 갔다. 메카인들과 휴전협정이있은 지 2년 동안꾸레이쉬 군대는여러 번공격을 감행했는데, 무하마드(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분에게 깃들기를)는약 만명의 군사를이끌고 메카로진격하였다. 거기서일어난 것은종교 정복역사상 가장놀랍고 주목할만한 사건이된다. 예언자(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분에게 깃들기를)는그 누구의피 한방울도 흘리지않고 수도를정복했다. 그는떨고 있는적들 사이를부드럽게 고개숙인 채, 낙타를 타고산중에 있는성문을 통과했다. 놀랍게도 아직은이슬람에게 쓰게만느껴지는 그의모든 적들을용서하기로 했다. 모두에게 사면이선포되었다. 이날은 승리의날이었으며 예언자삶의 마지막장이 시작되는날이기도 하다.
   
메카정복은 끝났다. 이슬람의 적들은항복했고 용서받았다. 예언자(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분에게 깃들기를)의자비로운 인품과행동을 증명하듯, 메카인들이 자발적으로이슬람을 받아들였다. 예언자(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분에게 깃들기를)는성 카바의신성한 곳에입성하였다. 거기에는오랫동안 아랍인들이머리 숙여숭배해온 거짓우상들과 돌들 360여 개가있었고 그하나하나 모두예언자(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분에게 깃들기를)의명령으로 부수어져가루가 되었다. 이리하여 아라비아반도로부터 우상의상징들이 없어진것이다. 마침내이 집성 카바, 고귀한 예언자아브라함과 그의장남 이스마엘이세운 카바가진정 진정한이 세상의유일하신 하나님(알라)만을숭배하도록 순수해지고재정립된 것이다.
 
(암송과번역) 타우바 (9:33)
 
그분이복음과 진리의종교를 선지자에게보내어 그것을모든 종교위에 있도록하시었으니 불신자들이또한 증오하더라
 
이제예언자(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분에게 깃들기를)가모든 것을초월하시는 하나님과꾸란의 계시를인류에게 알리기시작한지 21년째접어들었다. 무하마드의사명도 이제거의 막바지에다다랐다. 그는새롭게 무슬림세계의 수도로성장한 메디나에거주하였다. 아라비아전역에서 대표단들이찾아와 예언자(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분에게 깃들기를) 휘하의 이슬람을받아들였다. 여기에예언자는 신앙인들을여러 지역으로보내 그곳 사람들을이슬람에로 초대하였다. 아라비아와 주변국이모두 그의휘하에 놓여있었음에도 불구하고여전히 그는하나님(알라)의겸손한 종복으로서의삶을 살았다. 그는 마치평범한 여느남자들처럼 스스로신발을 가져오고, 자기 옷을기우며, 가족을부양하였다. 7세기헤즈라 10년째되는 해에예언자(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분에게 깃들기를)는현세에서 그의삶을 마치게되었다. 그해에 그는이슬람의 마지막이자다섯 번째근본 원칙인하지(성지순례)를마쳤다.
 
아라파트평원 위로작렬하는 태양아래, 무하마드(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분에게 깃들기를)는그 생애의마지막 설교를남겼다. “오백성들이여, 내말을 잘들어주십시오. 이곳에서 해가바뀌면 여기서여러분들을 다시만나지 못할지도모릅니다. 백성들이여, 여러분의 목숨과재산은 여러분이여러분의 주님을만날 때까지신성한 것입니다. 그것은 이성스런 곳, 이 성스런날, 이성스런 달과마찬가지입니다. 기억하십시오. 여러분은 정말로여러분의 주님을만나 여러분의행동에 대한답변을 해야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중 진실을고수하는 사람이라면누구나 재산이올바른 소유자에게돌아가도록 조치해야할 것입니다. 고리대금이라면 모두철폐되어야 하지만여러분의 자본은여러분이 스스로지켜야 할것입니다. 나쁜짓을 저지르지마십시오. 그러면나쁜 일에빠질 염려도없습니다. 무지한이교도 시절에흘렸던 피에대한 복수는아직 갚지않은 채로남아 있을지도모릅니다. 오백성들이여, 여러분의땅에서 결코다시는 숭배받지 못할사탄은 이제모든 희망을잃었습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사탄은여러분들을 사소한일에서부터 잘못된길로 빠지게하려고 발악을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탄을경계하여 여러분의종교를 안전히지키십시오. 하나님이천국과 지상을창조한 바로그 날처럼시간은 흐릅니다. 일년에는 열두 달이있으며 그중 네달이 성스런달로 전쟁이나싸움을 금합니다. 오 남성들이여, 여러분들은 아내들에대해 권리가있고 그녀들도여러분들에 대해권리를 갖습니다. 아내들은 여러분이허락하지 않은사람과는 친분을맺지 않을것이며, 그녀가이를 어길시에는 하나님께서그대로 하여금아내를 집에가두고 가벼운벌을 주어도좋다고 허락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내들이여러분의 권리를지켜준다면, 그들은친절히 부양받을 권리를갖습니다. 여러분의여인들에게 친절히대하십시오. 그들은여러분의 동반자이자도움을 주는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아내를 오직하나님으로부터의 신뢰로여기며 그분의 허락에의해서만 아내들로부터즐거움을 취할수 있습니다. 오 백성들이여, 그러므로 진실로잘 들어생각하십시오. 나는여기에 두가지를 뒤에남기고 떠납니다. 바로 꾸란과나의 본보기입니다. 여러분이 이를따른다면 결코올바른 길에서벗어나지는 않을것입니다. 오백성들이여, 부디잘 들어주십시오. 무슬림이라면 누구나모두에게 한형제이며 무슬림이라면누구나 하나의형제애를 이루어야한다는 것을명심하십시오. 여러분의형제가 기꺼이주는 것만을취하고, 스스로잘못에 빠지지말기 바랍니다.”
 
그리고나서 예언자(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분에게 깃들기를)는하늘에 얼굴을돌리고 난후, 말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증언하건대, 나는당신의 메시지를당신의 백성들에게전하였나이다.” 바로이 순간꾸란의 마지막절이 계시되었다.
 
(암송과번역) 알마이다 (5:3)
 
너희에게허락되지 아니한것이 있으니죽은 고기와피와 돼지고기와하나님의 이름으로잡은 고기가아닌 것목 졸라죽인 것과때려서 잡은것과 떨어져서죽은 것과서로 싸워서죽은 것과야생이 일부를먹어버린 나머지와우상에 제물로바쳤던 것과화살에 점성을걸고 잡은것이니거늘 이것들은불결한 것이라오늘 믿음을거절한 자들의너희의 종교를체념하나니 너희는그들을 두려워하지말고 나만을두려워하라 오늘너희를 위해너희의 종교를완성했고 나의은혜가 너희에게충만하게 하였으니이슬람을 너희의신앙으로 만족케하였노라 굶주림에시달리는 사람이라할지라도 죄악에기울이자 아니한자 하나님의관용과 자비를받을 것이라
 
몇달 후 63세의 나이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그의 영혼을부르셨다. 예언자무하마드(하나님의평화와 은총이그분에게 깃들기를)는메디나에 있는집에서 운명을다했다. 약간의소지품만이 남아있었을뿐이었다. 그는세상을 전부소유했음에도 불구하고그의 재산은 1디나르조차도 넘지못했다. 그러나그의 메시지의영혼은 마치처음 전해졌을때처럼 오늘날아직도 또렷하게살아있으며 사람들은그의 삶과예언자적 임무가이룬 기적과, 아름답게 성취된그의 목표를증언할 것이다.
 
라일랄하 일랄라무하마단 라술룰라
하나님(알라)을제외한 신은없으며 무하마드는하나님의 사도이다.  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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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예언자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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